프로들을 만나다

Kyle “Ksharp” MillerSal “Volcano” Garozzo는 둘 다 Counter-Strike 1.6과 Counter-Strike Source로 승부를 펼치고 있는 Counter-Strike 프로게이머들입니다. 두 사람 모두 2001년부터 Team 3D를 비롯한 각기 다른 팀에서 활동해오며 수많은 토너먼트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Team 3D로 활동하며 그들은 2004년과 2005년에 World Cyber Games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2004년엔 CS 1.6를 플레이하여 우승을 차지하였고 2005년엔 Counter-Strike: Source를 플레이하여 금메달을 거머쥐었죠. 여기 2004년에 그들이 sk.gaming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서 처음 금메달을 차지한 모습이 있습니다.

여기에 Volcano가 단독으로 GBR을 물리치는 모습을 담은 또 다른 영상이 있습니다.

KSharp을 위해 우리는 그의 가장 유명한 영상도 포함시켰습니다. 이 영상에선 그가 CK3팀의 한 일원으로서 경기의 흐름을 승리로 이끌어내게 되면서 CS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